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칠흑의 반역자 === 5.0 칠흑의 반역자에서도 서브탱커 지위에선 여전히 최고의 픽으로 꼽힌다. 고착화된 메인탱커와 서브탱커 픽을 고치기 위해 암흑기사에 공대 생존기가 추가되고, 감싸기가 너프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다른 탱커에 비해 하나 많은 공대 생존기는 강력한 메리트고, 나이트의 자체 DPS도 신규 스킬들로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 여기에 에덴 각성편 영웅 난이도의 경우엔 탱커 둘에게 강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 구조가 많은데, 이는 중재를 활용하기 가장 좋은 구조라 더더욱 고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 외에 드디어 추가된 돌진기나 광역기술의 개편으로 더 이상 타 직업에 비해 밀리지 않는 광역딜 능력, 방어 스탠스의 논글쿨화, 안식기도에 즉발 캐스팅이라는 우수한 특성이 붙는 등 많은 직-간접적 버프와 개선이 이루어졌다. 한편 5.2 공명편에서는 '''다른 의미로''' 고통을 받기 시작했는데, 서브탱커로서 최소한의 역할만 요구하던 이전 각성편과 달리 공명편부터는 기믹 단계부터 서브탱커가 해야 할 일이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다. 당장 1층부터 '''닿기만 해도 즉사하는 파랑새'''를 일부러 풀링해서 레이드 내내 끌고다녀야 하며, 4층에선 졸개들 상대할 때 다른 탱커들은 자기 조 내에서 적당히 타 파티원들과 할일을 분담하는데, 나이트는 그냥 기절 침묵 등등을 혼자서 다 처리하는 공략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어떤 의미론 나이트 유저들에 대한 진정한 시험. 그러다가 5.4의 재생편 영웅 난이도에서 이 판도는 완전히 뒤집혀 버림으로서 다시 편한 날먹모드로 돌아왔다. 그 이유는 영웅 난이도 4층의 후반전 때문. 보스가 가장 먼 사람 1명,그 후 가장 가까운 사람 1명에게 각각 한번씩 공격을 하는 기믹을 사용하는데 이 공격의 위력이 탱커가 아니면 버텨낼 수 없는 위력이라서 결국 탱커 2명이 이 기믹을 처리해야 한다. 단순히 그 공격만 나온다면 전혀 문제가 안 되지만 그 기믹과 동시에 서로 대칭점에서 시계나 반시계로 회전하며 터지는 장판 2개를 피하며 가장 먼 사람을 담당할 탱이 가장 멀리 떨어져서 위치를 잡아야 하는데 '''이 역할을 대부분 메인탱에게 시키는 공팟이 대부분이다.'''때문에 메인탱이 가장 먼 사람에게 오는 공격을 유도해내고 그 후 서브탱은 빠르게 붙어서 가까운 사람에게 오는 공격만 맞아주면 되기 때문.~~멘탱은 편할 줄 알았겠지만 이번엔 아니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